이질적인 두 요소의 결합

1. 힙합 vs 재즈

  작년 음악계의 가장 뜨거운 키워드는 단연코 힙합과 재즈’ 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‘쇼미더머니의 인기와 더불어 힙합은 연신 인기곡 차트를 점령했고, ‘위플래쉬의 열풍과 함께 재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더욱 뜨거워졌습니다그런데 달라도 너무나 다른 두 장르의 음악이 한 시대에 동시에 사랑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?

달라도 너무나 다른 두 장르의 음악이 한 시대에 동시에 사랑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?

  저항과 반항의 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힙합과조화와 절제의 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재즈는 서로 섞일 수 없는 스타일 같습니다하지만 그 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두 음악 안에는 자유로움이 자리잡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자유로운 가사 내용을 다루는 힙합과,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 자유롭게 변주하는 재즈는 그런 점에서 서로 통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.두 음악 안에는 ‘자유로움’이 자리잡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.




  특히 ‘빈지노’, ‘자이언티’, ‘크러쉬’ 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힙합과 재즈를 섞은 ‘재즈힙합’ 스타일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. 서로 이질적으로 보이는 두 요소를 결합해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 내는 것. ‘융합’은 생각보다 우리의 가까이에서 큰 힘을 발휘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.

‘융합’은 생각보다 우리의
가까이에서 큰 힘을 발휘하고
있는지도 모릅니다.






2. 댄디함 편리함은 섞일 수 없는가?

  ‘댄디함’ 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? 아마 말쑥한 차림의 정장을 입은 신사를 떠올리실 겁니다. 그리고 상상해보세요. 그 위에 MA-1 자켓을 걸쳐 입은 멋진 신사의 룩(Look)을요. 그리고 그 모습은 생각보다 낯설지 않음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.



  클래식은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. 오히려 정제된 룩은 어떤 상황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, 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. 여기에 편안하면서도 실용성을 갖춘 MA-1 자켓을 매치한다면, 클래식의 룰을 지키면서 이를 변주할 줄 아는 ‘패션 고수’의 길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설 수 있습니다.

클래식은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. 오히려 정제된 룩은
어떤 상황에도 자연스럽게
어울리면서, 자신을 돋보이게
하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.




 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질적인 두 패션을 과감히 섞어보세요. 그리고 용기내보세요. 패션은 당신의 생각보다 어렵거나 따분한 일이 아닙니다. 그래도 힘들다면, 헬로우젠틀이 옆에서 도와드리겠습니다.



 – Edited by CLN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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