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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더 쉽게 접근하는 브리티시 룩

1. 우리는 누구나 신사가 되기를 원한다.   당신이 남성 속옷 모델 뺨치는 근육질의 사나이이든, 주말 저녁을 어떤 상대와 보낼지 고민중인 바람둥이이든 위 문장에 쉽게 반박할 수는 없을 겁니다. 왜냐면 당신은 한 번쯤 당신의 그녀를 위해 무거운 짐을 들어줬고, 컵에 물을 채워준 적 있을 테니까요. 우리는 무의식적으로 ‘매너(manners)’를 [...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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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질적인 두 요소의 결합

1. 힙합 vs 재즈   작년 음악계의 가장 뜨거운 키워드는 단연코 ‘힙합’과 ‘재즈’ 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 ‘쇼미더머니’의 인기와 더불어 힙합은 연신 인기곡 차트를 점령했고, ‘위플래쉬’의 열풍과 함께 재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더욱 뜨거워졌습니다. 그런데 달라도 너무나 다른 두 장르의 음악이 한 시대에 동시에 사랑 받는 이유는 [...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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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품이 없어서 ? 센스가 없어서!

명품만 있으면, 나는 멋져질 수 있어 아마도 옷에 대해 크게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문장을 한 번쯤을 떠올려 보셨을 것 같습니다. 이탈리아 장인들이 한 땀 한 땀 만든 옷만 입는다면, 내가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바뀔 것이라고 말이죠. 다만, 명품의 가격이 비싸서 내가 멋져지지 못한 것일 뿐, 나에게 돈만 주어진다면 명품을 왕창 사서 멋져질 [...]